0308 다꾸 한때는 빈티지한 다꾸를 좋아해서 아직도 빈티지랑 인물스티커들이 한다발 있다.떨이로 판매글 올려도 잘 안 팔리고... 나눔을 해야 하는 걸까. 아무튼, 오랜만에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다꾸를 해보았다. 역시 이쪽도 꽤 재밌단 말이지. 창작/다꾸 2025.03.11
0227 다꾸 다꾸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, 인스타 등은 하지 않아서 sns에서나 자랑하고 있다. 27일, 목요일엔 밀린 다꾸를 했다.22일에 간 원피스 극장판 필름 레드 응원 상영회 다꾸. 그리고 애넛 님이 판매하신 띠부씰을 구매해서, 인증겸 다꾸.날짜에서 티가 나지만, 비어 있던 2월 2일, 3일란을 얼렁뚱땅 다꾸로 때웠다. 원피스 복권은 우연히 알게 된 일본 트위터리안 분이 구매해주셨는데. 긁어보진 않았다.어차피 꽝일 텐데. 남은 건 긁어볼까? 하지만 당첨된다한들 받을 수 있을 리도 없고. 역시 긁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. 다꾸에서도 티가 나지만, 요즘 마이붐은 원피스다. 추억의 장르로 연어처럼 돌아가 그리운 마음으로 파고 있다. 창작/다꾸 2025.02.28
